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전도연,정우성,배성우,정만식 실체

최근 코로나 19에도 불구하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실체를

밝혀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빵빵한 출연진으로

김용훈 감독이 제작하였으며,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윤여정, 정만식 등이

출연한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이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현재 관람객 평점이 8.39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정우성씨는 그동안 발언을 했던 내용들이

큰 문제가 되고 있어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많은 네티즌들은 현재에도 과거와 같은 발언으로

어느 한쪽에 쏠려있는 것이 아닌 중립을 유지하고

있는 연예인임을 밝혀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짐승들의 조연들은

아직 큰 빛을 발하지는 못했지만 

충무로에서는 이미 연기파라고 인정받고 있는

빵빵한 배우진인

박지환, 김준한, 허동원, 배진웅 배우들이 있는데요.

직접 보시면 아시겠지만 연기력 하나는

정말 최고입니다.

또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단역으로는 봉오동 전투와 남산의 부장들에 나온

장의돈 씨와

타짜와 내 안의 그놈에 출연한 김대한 씨가

출연하는데 참으로 감초 역할을 단단히 

하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모든 것은 돈가방과 함께 시작되었다는

카피라이팅으로 사라진 애인 때문에

사채빚에 시달리며, 한탕을 꿈꾸는 태영과

아르바이트로 가족의 생계를 이어가는 가장 중만

그리고 과거를 지우고 새 인생을 살기 위해서

남의 것을 탐하는 연희,

벼랑 끝에 몰리자 그들 앞에 놓인 돈가방을

기준으로 모든 영화의 전개가 이어지는데요

인물들 사이에서 마지막 한탕을 계획하기 위해서

치열한 두뇌싸움을 다룬 영화입니다.

 

기본적으로 

영화의 리뷰들을 보자면, 주연배우 진인

전도연과 정우성의 케미가 너무 좋다는 이야기와

특히 배우 전도연 씨의 연기는

소름 끼칠 정도라는 댓글들이 상당했으며,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배성우, 정만식의

연기는 국내외 언론들의 대호평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나라가 뒤숭생숭한 이 시국에

단단히 둘러매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한편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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