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나라도 혼란스럽고 국민도 혼란스럽기 그지없습니다 현재 1000명을 훨씬 넘어버린 코로나 19(우한 폐렴) 확진자 수 때문에 확진자들을 비롯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극에 달했는데요 이번에 군산 코로나 확진자가 정부의 외부 자제 요청을 무시한 체 이틀간 외부활동을 하였다고 해서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합니다 군산 코로나 확진자는 대구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으로 아들을 보기 위해서 군산을 찾아갔다고 합니다 그녀는 유증상자로 분류되었지만 강제 자가격리가 불가한 상태로 의심환자 확진 판정 전 정부의 관리제도를 보안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그녀는 23일 기침 등 증상이 있어 24일 군산시 보건소 선별 진료소를 찾았는데요. 이곳에서 코로나 19 유증상자로 분류되어 그녀의 가족 들와 외출 자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