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아들 방지법, 압수수색 그 실체

추미애 아들 방지법, 압수수색 그 실체

현법 무주 장관인 추미애 장관의 아들이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언론과 유튜버들 사이에서 이미 엄청난 이 아들이 오고 갔었는데요. 카더라 통신은 집어치우고 공신쳑있는 언론매체들의 정보들을 토대로 총정리해보았으니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추미애 아들의 행동이 모두 사실이라면 이나라 국민들과 현역, 예비역 장병들에게는 정말이지 충격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추미애 아들 방지법

추미애 아들 수사

현재 검찰이 추미애 아들 군 휴가 의혹 관련하여 국방부 민원실 등 이와 관련된 기관들을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또한 과거 추미애 부부가 아들 휴가 관련 국방부에 넣은 민원 역시 압수수색의 일원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2020년 9월 15일 서울 동부지검 형사 1부 김덕곤 부장검사는 이날 본격적인 국방부의 압수수색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많은 언론사들이 이러한 수사내용을 검찰 측에 물었어나 압수수색의 목적이나 시간 그리고 진행경과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는 강경한 대답뿐이라고 합니다.

얼마 전 뉴시스가 입수해요 보도했던 국방부 인사복지실 추미애 아들 휴가 관련 문건에 따르면 추미애 장관이 아들 서 모 씨의 부모 즉 추미애 부부는 병가 연장하여 민원을 넣었다고 하는데요.

이번 압수수색에서 이문건들 중 2차 병가 기록과 관련하여 2017년 6월 15일 병가 연장과 관련하여 통화/ 조치 항목에 대해서는 병가는 종료되었지만 아직 몸이 회복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휴가 연장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문의를 하였다고 합니다. 본인 말로는 지원반장에게 미안해서라고 하지만, 군생활을 해본 현역들은 100명이면 100명이 느낄 것입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과연 가능한 일인지. 부디, 사실이 아니기만 바라겠습니다.

또한 추미애와 추미애 아들은 검찰조사에서 위법한 행위는 없었다라는 말만 일축하여 조사에 임했다고 합니다. 이와관련하여 국민의힘은 추미애장관에게 위계에의한 공무집행방해와 근무기피목적위계의 공동정범, 근무이탈방조혐의로 고발한 상태이며, 추미애아들 서씨 역시 근무이탈, 근무기피목적 위계혐의가 있다고 고발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서울동부지검 추미애 아들 수사관련 검사들을 최근 3명으로 증원하든 등의 수사에 속도를 가하고 있습니다.

추미애아들 학력, 직업

현재 추미애 아들 학력으로는 어떤 포털이나 언론에서도 자세하게 나온것은 없지만, 주요언론사들의 내용을 토대로하면 추미애아들 서 씨는 축구 스포츠마케팅을 공부를 이류로 영국에서 오랜 시간 유학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후 유학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와서 현재는 정부 예산이 투입된 스포츠 인턴 프로그램을 통하여 지난해 2월부터 K리그 전북 현대 구단에서 인턴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시기는 공교롭게도 추미애 장관이 취임한 직후인데 설마 특혜는 없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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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0일 한국일보의 취재 결과에 따르면 추미애 아들이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는 전북현대모터스FC 사무국 인턴에 최종합격하여 현재는 유소년 선수들을 담당하는 행정업무를 수행하는 인턴일을 하고있다고 하는데요. 추미애아들 서 씨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체하는 프로스포츠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하여 입사하였다고 합니다. 중요한 사실은 구단이 인턴을 채용함으로써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았는데요. 올해 그 금액으로 편성된 금액이 12억 6000만 원이라고 합니다.

추미애 아들 군 복무기간

군 복무 중 휴가 미복귀 의혹으로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는 장본인인 추미애 아들 서 씨는 지난 2016년~2018년까지 총 21개월간 육군 카투사에서 군 복무를 마쳤으며, 이중 총 58일간을 휴가를 다녀왔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황제 군복무 논란으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2일 국민의 힘 전주혜 의원실에 말에 따르면 복무기간에 연가 28일과 특별휴가 11일 병가 19일 등 무려 58일의 휴가를 다녀왔다고 하는데요. 카투사의 경우 21개월을 군 복무하면 정기휴가인 연가를 28일간 사용할 수 있고 그외 포상,위로,특별 휴가를 사용할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문제는 추미애 아들 서 씨는 자격증취득, 군내무 행사참여 등의 일반 현역들을 군복무 전체중 1번 받을까 말까한 포상휴가를 1회, 고된훈련에 참가하여 피로가 누적되어 휴식이 필요한 장병에게 주어지는 위로휴가를 총 3차레 총7일 합쳐서 11일을 받았다고 합니다.

문제는 추미애아들 서씨 병가와 관련하여 군의 근거 기억이 남아있지 않다고 하는 것이고, 어떻게 군에서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개인적으로 강합니다.

추미애 아들 방지법

국민의 힘에서 현재 병역 관련 업무에 따른 전화문의 등의 방법으로 군에 영향을 미칠경우 이를 처벌하게 하는 일병 추미애 아들 방지법이 발의된다고 하는데요.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이와 같은 내용을 토대로 하여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대한 법률 (청탁 금지 및 김영란법)의 일부를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