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최재욱 세상을 떠들석하게한 불법도박장 실체

얼마 전 엄청난 화재를 불러일으켰던
개그맨 불법도박장 운영 관련하여
각 언론사에서 엄청나게 보도를 했습니다.

당시 방송을 보게 되면 개그맨 최대욱이 아닌
다른 개그맨들이 모자이크처리된체
노출이 되었는데요.

문제는 모자이크 처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유행어들과 얼굴이 거의 보이다 싶이했기때문에

누구인지 알아차리는 것이 더더욱이나 쉬웠습니다.
이러한 문제로 인하여 개그맨 최재욱이
선배 개그맨들을 위해서 자신이라고
밝힌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개그맨 최재욱 불법도박장 실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개그맨 선배인 김형인이 법인으로 지목되어
세상이 떠들썩하자 최대욱이 불법도박장 관련
내용은 모두 본인이 하였으며, 모든 혐의를
인정한다고 하였습니다.

좀 더 자세히 들어가 보자면
투자자의 투자로 인하여 도박장을 운영하였으나
운영이 점점 힘들어지면서 투자자와 개그맨 최재욱
의 갈등이 심해졌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도박장 운영에 전혀 가담하지 않은
개그맨 선배 김형인에게까지
투자자 A 씨의 협박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개그맨 김형인의 경우 개그맨 최재욱이
보드게임방 개업을 할시에 1500만 원을 
빌려준 것이 투자자 A에게 빌미가 되어
운영에 가담했다는 누명을 쓰고
협박을 당했다고 합니다.

김형인 역시 개그맨 최재욱에게
돈만 빌려주고 되돌려 받았을 뿐
불법도박장 운영에는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개그맨 최재욱은 최 모 씨라는
언론사의 보도에 의해서 
개그맨 최욱까지 누명을 쓰게 되어
선배님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남겼으며, 현재는
서울 남부지검에서 개그맨 최재욱과 
김형인을 도박장소 개설 등의
혐의라는 명분으로 지난 9월 1일
기소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2018년 1월 서울 강서구의
한 오피스텔에 불법도박장을 
개설한 뒤 큰 판돈이 오고 가는
도박판을 만들고 난 뒤 이에 대한 수수료를
챙긴 혐의가 그 이유라고 하는데요
현재 뉴스에 나오고 있는 내용과
다른 내용의 뉴스이기 때문에 
보는 이들로부터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 사건의 결과는 지난 5월
개그맨 최재욱과 김형인 두 사람을
불구속으로 입건하여 기소의견으로
검찰로 넘겼다고 합니다.
이에 따른 공판은 다음 달인 10월이라고
하니 아직은 단정 지을 것이 아니라
법원의 결과를 보고 판단해도
늦기 않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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